오랜만에 내일, 토요일, 영화를 보러 간다.
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권과 어쩌구저쩌구 해서 공짜로 예매를 마쳤다.
예매 사이트를 보다보니 보고싶은 영화가 하나 둘 보인다. 그동안 왜 이런 즐거움/여유를 놓치고 살았나 싶다.

나는 도서관에서 dvd를 빌려다 놓고 보지 않은 채 반납기일이 되면 귀찮게 도서관에 꾸역꾸역 가는 일을 꽤 오랫동안 반복했었다.


아 그리고 나의 모바일폰 관련 소식

요금제를 한번 더 살폈다. 몇가지로 추려놓았는데 조금 전에 누워서 인터넷을 하다가 정말 좋은 정보를 찾았다.

에그 와이브로를 쓰는 사람은 올레쪽에 전화해서 휴대폰 정보를 알려주면(등록하면) 사용하는 통신사에 상관 없이.. 그 핸드폰으로 올레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!

에그를 집에 두고 모바일폰만 갖고다닐 수도 있다는 얘기. 그리고 새로 가입하는 요금제에 데이타 무료제공 여부가 그닥 중요하지 않다는 것.

드디어

피쳐폰(스마트 폰 이전 세대? 버전? 폰) 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. 블루투스 프린터처럼 다른 세상이려나?

새로 주문한 폰이 단점도 꽤 있는 편이라 서브로 사용할테지만.. 아이팟과 함께

그리고 통신 요금이 너무 비싸다.
그래서 에그(휴대용 kt 와이브로 이름) 를 벗어나지 못할것 같다.

결국 에그/ 아이팟/ 휴대폰 세개를 들고 다니는 것은 똑같겠지만..( 가끔 아이팟을 두고 다니기도 하겠지.)

오늘 흥미로운 요금제를 발견했는데 기본료가 만원대로 나름 저렴한데 한달에 한 편 cgv 에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.

휴대폰이 도착하기 전에 요금제도 신청해야지

결합상품이니 주파수 알뜰폰 번호이동 유심칩…
날이 다 밝았네

나는 냉장고 안에 앉아있나?

시내버스 너무 춥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