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번째 몰드 만들기

필요한 재료 다 구하고
드디어 실리콘을 부었는데
경화제 섞을 때 깜빡대며 꺼지던 저울
그리고 다 붓고나서 생각하니 경화제를 적게 넣은 것 같다. 산수를 못해!

그리고 탈포기가 없으니 공기 빠지라고 쳐대고 있는데 삼십분 넘게 하고있는 듯 하다.
그래도 계속 나오네..

굳지도 않을것 같은데 저녁이나 먹을까

어제 지도 앱으로 동네를 보다가 산과 공원을 발견했다.
사실 산 보다 나의 관심은 그 공원쪽으로 가면 한강으로 나가는 길이 있을까 였는데

거의 길의 끝 부분에 다다랐을 때 운동복을 입고 외딴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보여서 따라갔다.

한강으로 가는 굴다리 발견!

이걸 모르고 전에 엄마랑 가양대교를 건넜는데..

왕복 한시간 사십분 정도?
바다같은 짠내도 좀 나고 앞에 멀리 걸어가는 아저씨 잡겠다며 바로 뒤까지 뛰기도 하고

걷고 조금 뛰었는데 신나더라
그리고 집에와서 옥수수 두 자루 먹음.. 아하하